"호날두·카카급, 이적료 최소 2700억" 페레스 공식 선언! 레알 마드리드 '역대급'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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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스타 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명의 대형 영입을 추진 중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79) 회장이 구단 역사에 남을 영입을 예고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회장은 일요일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서 승리할 시, 이번 여름 1억 5000만 유로(약 2674억 원) 규모의 '갈락티코' 선수 영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6년 중 23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을 맡아온 페레스는 이번 선거에서 또 한 번 당선을 노리고 있다. 경쟁자는 만 37세 사업가 엔리케 리켈메다.
물론 이번에도 페레스 회장의 재선 성공이 유력하다. 그는 이미 주제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고,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으며 인터 밀란 윙백 덴젤 둠프리스 영입까지 약속했다. 리켈메는 엘링 홀란과 로드리 영입을 외쳤지만, 홀란 측에서 즉각 부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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