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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다' 폰세급 투수가 ERA 4.44 푸대접이라니... 수비무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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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24일 광주 KIA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24일 광주 KIA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24일 광주 KIA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24일 광주 KIA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31)가 험난한 KBO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본인의 기량과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터지는 아쉬운 수비 탓이다.

비슬리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1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눈부신 호투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상대 선발 애덤 올러의 9이닝 3피안타 무실점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 호투에 롯데가 0-4로 패하며 비슬리도 시즌 2패(1승)를 기록했다.

김도영에게 7회말 허용한 홈런을 제외하면 흠 잡을 곳 없는 투구였다. 비슬리는 최고 시속 155㎞의 빠른 공과 포크, 스위퍼, 투심 패스트볼, 커터를 던져 6회까지 매 이닝 삼진을 솎아냈다.

우타자 기준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스위퍼에 KIA 타자들도 속수무책이었다. 구종이 워낙 다양해 대비해도 끝내 방망이를 헛돌릴 수밖에 없었다. 좌타자들도 뚝 떨어지던 포크가 스트라이크존 상단을 향해 똑 하고 떨어지니 타이밍을 맞히기 힘들었다. 그 탓에 KIA 타자들의 안타는 7회 전까지 빗맞은 행운의 타구가 전부였다.

롯데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24일 광주 KIA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24일 광주 KIA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단 한 번의 실투가 승패를 갈랐다. 7회말 김도영에게 던진 스위퍼가 한가운데 몰렸고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이때부터 비슬리도 조금씩 흔들렸다. 아쉬운 수비는 비슬리를 심적으로도 무너트렸다. 나성범의 좌중간 2루타 이후 한준수의 타구가 외야 중앙으로 향했다. 이때 한준수의 타구는 빠르지 않아 중견수 뜬공이 될 법했다.

하지만 한준수의 장타를 의식해 담장에 더 가까이 있던 중견수 신윤후의 스타트가 느렸다. 타구가 잡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탓인지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지 않았고 결국 중전 안타로 기록했다. 결국 대타 고종욱의 우전 1타점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비슬리는 추가 실점했다. 행운의 안타에 웃는 한준수와 아쉬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던 비슬리가 대비돼 지켜보던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실 그동안의 경기를 돌이켜본다면 비슬리의 아쉬움도 이해될 법했다. 올 시즌 총액 100만 달러 계약으로 롯데에 입단한 비슬리는 엘빈 로드리게스(28)와 함께 많은 기대를 받았다. 최고 시속 155㎞ 이상의 강속구를 던질 줄 아는 원투펀치로서, 지난해 한화를 한국시리즈로 이끈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가 떠오른다는 예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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