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타점→쐐기홈런 '난적' 삼성 사냥 선봉, 도루왕이 테이블세터 아닌 3번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목록
본문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캡틴 박민우는 '득점권 악마'다.
득점권 타율이 무려 0.418. 타율이 0.303임에도 찬스에 나오면 벌벌 떠는 이유다. 요즘 들어 부쩍 고의 4구가 늘고 있다.
단지 득점권에 강한 것 만이 아니다. 경기 흐름을 읽고 결정적인 순간 집중하고 상대팀에 치명상을 안길 무언가를 해낸다.
4일 대구 삼성전이 대표적인 경기였다.
3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민우는 1회초 김주원 이우성이 연속 안타로 출루한 무사 1,3루 상황에 첫 타석에 섰다.
1B1S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의 149㎞ 높은 직구를 당겨 깨끗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1-0 사흘 연속 선취점을 가져오는 천금 같은 적시타.
박민우의 적시타를 신호탄으로 NC는 2회 김주원 이우성의 추가 타점으로 3-0을 만들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통산 58번째 2200루타가 중요할 때 타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