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속 위닝' 삼성, 28일 KIA전 라인업 공개…신인 장찬희 1군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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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낼 수 있을까.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9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57승35패2무(0.620)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KT 위즈와의 격차는 2.5경기 차다.
삼성은 최근 7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직전 경기였던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상대 선발 곽빈을 공략하지 못하며 0-7로 완패했다.
28일 경기에서 아담 올러는 상대하는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류지혁(2루수)~김도환(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6일 경기와 비교해 라인업에 작은 변화가 있다. 김도환이 9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베테랑 포수 강민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은 최원태다. 최원태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81⅓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 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 등판했다. 5월 17일 KIA전에서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엔트리에도 변화가 있다. 올해 3라운드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신인 투수 장찬희가 1군에 콜업됐다. 전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의 자리를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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