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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할 수가' 김하성 8일 만에 타율 1할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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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4370=""> 4일(한국시간) 토론토전에서 타격하는 김하성. UPI=연합뉴스</yonhap>

<yonhap photo-4370=""> 4일(한국시간) 토론토전에서 타격하는 김하성. UPI=연합뉴스</yonhap>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8일 만에 1할대 타율에 복귀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9에서 0.102(49타수 5안타)로 조금 올랐다. 김하성이 1할대 타율을 기록한 건 지난달 27일 이후 8일 만이다. 
 

<yonhap photo-3617="">김하성이 4일(한국시간) 토론토전 2회 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 UPI=연합뉴스</yonhap>

<yonhap photo-3617="">김하성이 4일(한국시간) 토론토전 2회 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 UPI=연합뉴스</yonhap>


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0-1로 뒤진 2회 말 2사 2루에서 동점 적시타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는 왼손 투수 패트릭 코빈의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쳤고, 좌익수 바로 앞에 떨어지며 지난달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5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타석에선 범타에 그쳤다. 4회 말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 말 1사 1루에서 병살타를 쳤다. 8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애틀랜타는 마우리시오 두본과 오지 알비스의 3점 홈런을 묶어 7-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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