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도 싹쓸이 각! '가족 친화+숏폼+경기장 개선' 이랜드,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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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 이랜드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번에도 서울 이랜드였다.
이랜드는 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차 클럽상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차지했다. K리그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친 팀에 수여되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미디어 투표(40%), 팬 투표(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정한다. 94.3점을 받은 이랜드는 용인FC(88.3점)와 수원 삼성(85.5점)을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 2, 3차를 모두 휩쓸며 '팬 프렌들리 클럽상 종합상'까지 수상한 이랜드는 올 시즌에도 1차부터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품었다. 4회 연속 수상에 성공한 이랜드는 통산 11번째 수상을 이뤄내며 명실상부 넘버1 팬 프렌들리 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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