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 직접 키운 제자 데려온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챔피언십 ‘6골 7도움’ 해크니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 조회
- 목록
본문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들즈브러 미드필더 헤이든 해크니 영입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해크니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미들즈브러 아카데미에서 성장하며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2선과 3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전술적 유연성을 보여주는 선수로, 팀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해크니는 6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이런 활약에 미들즈브러는 리그 5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미들즈브러의 핵심 미드필더 해크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토트넘 홋스퍼가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에버턴 역시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맨유는 공식적으로 움직일 경우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해크니는 마이클 캐릭과의 인연도 있다. 캐릭이 미들즈브러 감독 시절 직접 지도했던 선수인 만큼, 이러한 요소가 영입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매체는 “해크니는 캐릭이 미들즈브러를 지휘하던 시절 3시즌 동안 함께 성장한 선수다. 양측의 두터운 신뢰 관계가 형성돼 있어 맨유가 경쟁 구도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크니는 현재 미들즈브러와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팀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헐 시티에 패하며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실패한 만큼 올시즌 해크니의 거취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