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협상 완료" 이강인과 '환상 호흡'이었던 무리키, 23골 활약에도 강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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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트 무리키
이강인과 RCD 마요르카(이하 마요르카)에서 훌륭한 호흡을 보였던 베다트 무리키가 팀을 떠나는 모양새다. 최근 해외 축구 소식에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니콜라 스키라 기자는 무리키가 페네르바체와의 개인 협상에 동의했으며, 구단 간의 이적료 조율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무리키는 이번 시즌 37경기에 나서 무려 '23골'을 터뜨렸다. 한 경기를 제외하면 리그 모든 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2025-26 스페인 라리가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의 격차는 단 두 골이었다.
지난 3월에는 코소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조국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UEFA(유럽축구연맹)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최종 단계에서 튀르키예에 0-1로 패하며 진출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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