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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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김도영이 1회초 2사 후 타격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것이 야구다.
지난달 30일 잠실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전의 백미는 6회초 1사 1,3루였다. 0-3으로 뒤진 KIA가 LG의 일방적인 흐름을 꺾을 수 있는 찬스. 더구나 타석에는 간판스타 김도영. LG는 선발투수 송승기를 내리고 김진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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