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를린? 카스트로? 3주 뒤 KIA 외인타자는…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KIA 타이거즈 제공
아데를린이냐 카스트로냐. KIA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유형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은 아델를린 로드리게스는 딱 기대만큼, 예상만큼의 성적을 내고 있다. 5일 KBO리그 데뷔전부터 30일 LG전까지 21경기에서 OPS 0.901을 기록 중이다. 타율은 0.240에 그치고 있지만 특출난 장타로 리그 상위권 타격 생산성을 내고 있다. 안타 18개 중 절반 가까운 8개가 홈런이다.
6주의 시간 중 절반 가량이 지났다. 부상 복귀를 준비 중인 해럴드 카스트로와 아데를린 중 누구를 남길지 고민할 시간도 이제 3주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범호 KIA 감독은 3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심사숙고를 해야할 것 같다. 일단 중요한 건 카스트로의 몸 상태다. 다 나은 뒤 퓨처스에서 뛰는 걸 봐야 한다. 그리고 아데를린이 앞으로 에이스 투수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치는 지도 체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카스트로는 부상 전까지 23경기에서 타율 0.250에 2홈런 OPS 0.700을 기록했다. 기록만 보면 아데를린이 낫다. 하지만 타격의 정교함은 어쨌든 카스트로가 낫다는 평가다. 상대 투수들이 아데를린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경우 아데를린이 지금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 지도 지켜봐야 한다.
이 감독은 “일단 카스트로 몸상태를 체크하고, 타석에서 어떻게 하는 지까지 지켜보면서 여러 방안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