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마레이가 6시즌 연속으로 LG에서 활약한다. 한 때 장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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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아셈 마레이가 6시즌 연속으로 LG에서 활약한다. 한 때 장수 외국선수의 기준이었던 조니 맥도웰의 3829리바운드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맥도웰은 1997~1998시즌부터 대전 현대(현 부산 KCC)에서 4시즌을 보낸 뒤 인천 SK(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모비스(현 현대모비스)까지 3팀에서 총 7시즌 동안 활약했다.
현대에서 활약할 때 3시즌 연속 외국선수상(현 외국선수 MVP) 수상에서 알 수 있듯 프로농구 초창기 최고의 외국선수이자 KBL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선수로 꼽혔다.
맥도웰은 정규리그 통산 317경기에 출전해 7077점 3829리바운드 1418어시스트 508스틸 291블록을 기록했다.
장수 외국선수가 나오지 않아 맥도웰의 기록은 넘어설 수 있는 외국선수 최고로 남을 거 같았지만, 2010년 이후 KBL 무대에서 오래 활약하는 선수들이 쏟아지며 순위로 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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