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에 새 역사가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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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가로스에 새 역사가 쓰인다. 남녀 단식 모두 기존 우승자가 모두 탈락하면서 새로운 챔피언 탄생이 확정됐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이번 프랑스오픈은 남녀 단식 모두 완전히 열린 대회가 됐다. 이제 누가 기회를 잡을지가 최대 관심사"라고 조명했다.
가장 큰 충격은 여자 단식에서 나왔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프랑스오픈 3연패를 달성하며 '클레이 코트의 여왕'으로 불렸던 이가 시비옹테크가 16강에서 탈락했다. 시비옹테크는 우크라이나의 마르타 코스튜크에게 무릎을 꿇으며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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