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U20 계주 대표팀이 31일 U20 아시아 육상선수권 4X100m에서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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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U20 계주 대표팀이 31일 U20 아시아 육상선수권 4X1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한국 육상 단거리의 상승세가 젊은피로도 이어졌다.
한국 U20 육상 대표팀은 31일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4x100m 릴레이에서 39초75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명진(전북체고), 김동진(구미시청), 최성원(한국체대), 전채민(사우스 아일랜드 스쿨)으로 구성된 릴레이 대표팀은 오전 예선에서 조 2위(40초 04)로 결선에 올랐다. 이어 오후에 열린 결선에서 속도를 더 끌어올려 강력한 우승 후보 태국(39초 83)과 대만(39초 86)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육상 단거리는 최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등이 100m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10초대 초반을 찍으며 한국신기록 경신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이들이 주축이 될 400m 계주에서도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도전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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