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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천군만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몸값 69억 폭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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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엔진 옌스 카스트로프의 시장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이는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리거 가운데 유일한 몸값 상승이다.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새롭게 업데이트해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폭으로 몸값이 상승한 선수는 알렉산드르 파블로비치(FC 바이에른 뮌헨),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 사노 카이슈(1. FSV 마인츠 05) 등으로, 이들은 1,500만 유로(약 262억 원)씩 가치가 폭등했다.

반면 가장 큰 폭으로 가치가 하락한 선수는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였다. 그는 2,000만 유로(약 349억 원)나 하락했는데, 이번 시즌 발목 골절 부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여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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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거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과 1. FC 우니온 베를린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은 각각 200만 유로(약 34억 원), 350만 유로(약 61억 원)를 기록하며 기존과 동일한 가치를 유지했다. 반면 뮌헨의 김민재는 이전보다 500만 유(약 87억 원)가 하락해 2,000만 유로에 그쳤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가치 상승을 이뤄낸 선수는 독일-한국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다. 그는 전년 대비 400만 유로(약 69억 원)가 상승하며 몸값 1,000만 유로(약 174억 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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