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日국대는 KBO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힘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 조회
- 목록
본문
출처:SSG 랜더스
(MHN 정철우 기자) SSG 아시아쿼터 투수인 타케다는 현재 한국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쿼터 투수 중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다.
일본 프로야구 명문 구단인 소프트뱅크의 에이스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일본 국가대표로도 굵직한 행적을 남겼다. 독립리그, 혹은 2군에 머물거나 쉽게 방출 된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투수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타케다는 28일 현재 9경기에 등판해 1승6패, 평균 자책점 8.69를 기록하고 있다. 이름값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결과다.
WHIP가 1.96으로 매우 높고 피안타율도 0.319로 높다. 퀄리티 스타트가 한 차례에 불과하다. SSG 선발진의 이닝 소화력 감소는 필연적으로 불펜 과부화를 불러 왔고 그 결과가 8연패라는 뼈아픈 성적표로 돌아오고 있다.
다만 최근 경기 흐름은 나쁘지 않다. 이숭용 감독은 "타케다가 동료들과 함께 야구하는 법을 깨우친 것 같다"고 말했고 기대대로 성과가 나오고 있다.
19일 키움전서는 5이닝 8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나름의 몫을 해냈고 24일 KIA전서는 6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 했다.
앞으로의 투구에 대한 기대치가 조금은 올라간 상황. 지금 페이스라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을 먹게 할 수 있다.
바로 등 뒤에 대체 아시아쿼터 자원인 긴지로가 버티고 있는 상황. 부진이 계속되면 언제든 교체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 이런 불안한 입지 속에서 구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건 분명 의미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분석은 좀 더 냉정하다. 아직 증명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스태미너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까지 지워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