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강호' 체코, '아프리카 복병' 남아프리카공화국이 A조에서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 조회
- 목록
본문
지구촌 축구 축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48개국 체제로 새로운 시험대에 선다. 39일간 108번의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 역대 최대 규모 대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다. 역대 최강 멤버라는 평가 속에 세계적인 강호들과 대결을 준비 중이다. <마이데일리>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기자들이 [2026WC돋보기]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과 소통한다. <편집자 주>
홍명보라보고 감독이 지난해 7월 11일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홍콩과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홍콩과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 월드컵 조별리그 분석 - A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이자 '북중미 맹주' 멕시코를 비롯해 '아시아 호랑이' 한국과 '유럽의 강호' 체코, '아프리카 복병' 남아프리카공화국이 A조에서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대체적으로 멕시코가 홈 이점을 바탕으로 한 발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멕시코를 위협하며 체코와 A조 2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데일리> 축구 기자들은 멕시코와 한국이 나란히 32강 조별리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심재희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멕시코, 한국
홈 강점을 지니고 있고, 전통적으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강했던 멕시코의 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하다. 한국과 체코가 멕시코를 위협할 수 있을지 주목되며, 조 2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 승부가 전체 조별리그 판도에서 매우 중요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가장 뒤처져 조별리그 통과가 어려워 보인다.
김종국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멕시코, 한국
홈 팀 멕시코는 조별리그 A조에서 가장 유력한 조 1위 후보다. 멕시코는 지난 1994 미국 월드컵부터 본선에서 7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할 만큼 전통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함께 고지대에서 경기가 열리는 것은 멕시코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멕시코 자국리그 소속 선수들이 대표팀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것도 경기력 측면에서 홈 이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요소다. 한국은 사전 훈련 캠프지부터 고지대 적응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체코와 조 2위를 다툴 가능성이 높다. 체코는 선수 구성이 화려하지 않지만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아일랜드와 덴마크를 잇달아 승부차기 끝에 격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남아공은 객관적인 전력과 선수 구성을 볼 때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