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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에 새로운 괴물 스트라이커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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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K리그2에 새로운 괴물 스트라이커가 등장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4위에 올라있어 눈길을 끈다. 프로 진입 첫 시즌을 10위로 마친 화성은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위권에 균열을 내고 있다. 화성에서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페트로프다. 

페트로프는 골 잘 넣는 외국인 공격수 보유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K리그1도 마찬가지인데 K리그2는 승격을 위해서 득점력 있는 외국인 공격수 확보가 중요하다. 득점력 있는 외국인 유무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는데 화성이 4위까지 오를 수 있었던 건 페트로프 보유 효과다.

세르비아 스트라이커로 올 시즌을 앞두고 화성에 왔다. 현재까지 7골을 넣어 득점랭킹 1위에 올라있다. 2라운드 김해FC전부터 멀티골을 넣더니 꾸준히 선발로 나서 골을 넣었다. 득점력에 비해 차두리 감독이 원하는 압박 강도, 활동량은 부족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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