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데려오든 상관없다"… EPL 챔프 아스널의 초호화 영입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7 조회
- 목록
본문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소속팀의 대대적인 선수 영입이 예고된 가운데에서도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아스널은 시대의 헤게모니를 쥐기 위해 다음 시즌을 대비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예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훌리안 알바레스, 산드로 토날리 등 즉시 전력감 선수들의 아스널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우승을 이룬 기존 멤버들에게는 더욱 냉엄한 경쟁 구도로 내몰리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2025-2026시즌 공식전 기준으로 49경기에서 8골 10도움을 올리며 아스널의 우승에 크게 기여한 트로사르 역시 마찬가지 상황에 놓인다. 이와 관련해 트로사르는 경쟁이 두렵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트로사르는 "계약이 1년 남아있는데다, 일단은 다가오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우승했으면 좋겠다. 다음 시즌도 아주 좋은 시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주어진 상황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경쟁은 언제나 존재한다. 난 그런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굴 데려오든 상관없다. 나는 내 경쟁력을 알고 있다"라며 경쟁에 임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르테타 감독으로부터 강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트로사르는 "지난해 여름에 감독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 내가 중요한 선수라는 점을 시즌 내내 보여줬다"라며 감독의 믿음을 받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한편 트로사르가 소속된 아스널은 오는 31일 새벽 1시(한국 시각)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예정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대결한다. 아스널은 이 경기를 통해 사상 첫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