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북중미 월드컵 48개국 베이스캠프 공개… 한국은 멕시코 과달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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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임하는 48개 팀의 베이스캠프지가 모두 공개됐다.
FIFA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팀들이 대회 기간 머물 베이스캠프지를 확정 발표했다. 48개 팀 중 39개 팀이 미국을 베이스캠프로 선정했으며, 멕시코에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총 7개 팀이 여장을 푼다. 캐나다에는 개최국 캐나다와 파나마만이 베이스캠프를 차린다.
본래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훈련할 예정이었던 이란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미국과 맞닿아 있는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를 베이스캠프로 지정한 것이 특이 사항이다. 이란은 중동 전쟁 여파로 미국 비자 발급에 애를 먹자 결국 멕시코에 베이스캠프를 선정해 외교적 변수 부담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는 현재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 여장을 풀고 북중미 월드컵 첫 두 경기인 체코전, 멕시코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적응 훈련을 한창 소화하고 있다.
일단 고지대에 적응한 뒤 엘살바도르,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베이스캠프지인 과달라하라로 입성한다. 한편 일본은 미국 내슈빌에 여장을 푼다.
다음은 FIFA가 공개한 본선 48개 팀 베이스캠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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