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전 19경기 무패'로 증명한 이라올라, AC 밀란이 부른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8 조회
- 목록
본문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다음 행선지가 이탈리아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라올라 감독은 AFC 본머스(이하 본머스)에서 역사를 쓴 감독이다. 세 시즌 동안 본머스를 이끈 그는 이번 시즌 38경기 13승 18무 7패, 승점 57점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6위에 올려놓았다. 본머스 창단 127년 만의 첫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이었다. 마지막도 강렬했다. 이라올라 감독 체제의 본머스는 리그 18경기 무패, FA컵까지 포함한 공식전 기준 19경기 무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미 이별은 예고돼 있었지만, 그의 주가는 오히려 더 뛰었다.
이라올라 감독을 향해 이탈리아 세리에 A의 AC 밀란이 움직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AC 밀란이 다음 시즌 사령탑 후보로 이라올라 감독 측과 접촉했다"라고 전했다. AC 밀란의 변화는 감독 교체에 그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AC 밀란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이글리 타레 스포츠 디렉터, 조르지오 푸를라니 최고경영자, 제프리 몬카다 기술 디렉터를 경질하는 이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이후 이라올라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구단 운영 전반을 다시 짜는 수준의 대대적 개편이다.
이유는 분명했다. 실패한 시즌이었다. 밀란은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진출에 실패했다. 세리에 A 리그 최종전에서는 안방에서 칼리아리 칼초에 패배했고, 순위는 단번에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