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도자 대세인 곳에…'쌀딩크' 박항서 리더십 파고 든다→태국 진출 왜 위대한 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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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68세, 일흔을 앞둔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지도자로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엔 일본인 지도자들이 많이 진출한 태국으로 향한다.
박항서 감독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5일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단장으로 활동 중인 박항서 감독이 태국 2부 리그의 칸차나부리 파워(Power) FC 공식 감독으로 부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박 감독은 현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대표팀 단장 역할을 맡고 있어 월드컵 일정이 마무리되는 7월 중순 이후부터 칸차나부리 FC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박 감독이 동남아 축구에 다시 발을 들여놓는 셈이다.
지난 2018년 베트남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을 맡은 박 감독은 2023년까지 5년 간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나선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현 U-23 아시안컵)에서 베트남을 사상 첫 준우승을 이끌며 주목받은 박 감독은 같은 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으로 아시아 무대 경쟁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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