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19경기' 출전→결국 리버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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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스 윌리엄스가 리버풀을 떠난다.
리버풀은 26일(한국시간) "윌리엄스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 그는 리버풀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했고, 1군에서 19경기에 출전한 뒤 팀을 떠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9살 소년으로 계약했던 순간부터 25살의 남자가 되어 떠나는 순간까지. 리버풀은 내가 꿈에서나 가능한 일들을 이루게 해줬다. 이 유니폼을 입고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팬들 앞에서 뛸 수 있었던 건 영광이다"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함께했던 모든 선수, 스태프들, 그리고 이 여정의 일부가 되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 난 리버풀을 대표할 수 있었던 것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고맙다 리버풀"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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