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정팔E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800
    • medal
      마징가
      5,500
    • medal
      라면콕콕
      5,400
    • 4
      쎈초리
      2,2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900
    • 7
      타코
      1,900
    • 8
      비투비
      1,900
    • 9
      방토
      1,900
    • 10
      골드배
      1,900

'레전드 산실' 한화, 한국시리즈 우승은 단 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24일 대망의 한미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류현진이 은퇴하기 전 한화가 우승할 수 있을 지 관심이다. /뉴시스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24일 대망의 한미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류현진이 은퇴하기 전 한화가 우승할 수 있을 지 관심이다. /뉴시스


[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장종훈 송진우 구대성 정민철 김태균. 한화 이글스가 배출한 레전드급 선수들이다. 여기에 류현진이 24일 한미 통산 200승(KBO 122승, MLB 78승)을 달성하면서 명실상부한 전설에 이름을 올렸다. 통산 12회 우승의 KIA 타이거즈나 8회 우승의 삼성 라이온즈와 비교해도 전혀 뒤질 게 없는 멤버다. 류현진은 200승 뒤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목표를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이맘때 류현진은 "한국시리즈 우승"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1년 만에 목표가 소박해졌다.

1985년 팀을 창단해 1986년부터 리그에 참여한 한화는 1999년 딱 한 차례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27년 전이다. 1992년 이후 34년 동안 우승이 없는 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간이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의 계보에 오를 만한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데 왜 우승을 못했을까.

장종훈은 한화 이글스가 배출한 최초의 레전드 스타다. 그가 뛰던 1999년 한화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2025년 한국시리즈에서 시타를 하고 활짝 웃는 장종훈. /뉴시스

장종훈은 한화 이글스가 배출한 최초의 레전드 스타다. 그가 뛰던 1999년 한화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2025년 한국시리즈에서 시타를 하고 활짝 웃는 장종훈. /뉴시스


그 답을 찾기 위해선 1999년 우승 멤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마운드엔 송진우 구대성 정민철 한용덕 이상목이 있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강이었다. 포수는 조경택 김충민 신경현 강인권 심광호가 지켰다. 화려하진 않지만 내실 있는 구성이었다. 1루수 댄 로마이어, 2루수 임수민, 3루수 강석천, 유격수 백재호의 내야 수비진도 탄탄했다. 좌익수 이영우, 중견수 제이 데이비스, 우익수 송지만의 외야 라인은 공-수 조화가 잘 이뤄져 있었다. 지명타자는 장종훈이 주로 맡았다. 어디 한 군데 약한 구석이 없었다. 1999년 우승 기세를 더 이어가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한화는 전통적으로 투수진과 타선은 약하지 않았다. 문제는 내-외야 수비, 특히 포수-유격수-2루수-중견수의 센터 라인이 취약했다. 지금까지 한화 출신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1988년과 1990년 장종훈, 2011년 이대수 뿐이다. 2루수는 2013년 정근우, 2021년 정은원 등 2명이고, 포수는 1989년 유승안이 유일하다. 외야수는 2002년 송지만, 2005년 제이 데이비스가 받았다. 정리하면 유격수 골든글러브는 2012년 이후 14년째 맥이 끊겼고, 중견수는 20년 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내세울 만한 포수는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