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김지수와 동반 AG 대표팀 소집…멀티플레이어 백지웅 "꼭 주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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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을 다시 살린 백지웅의 각오는 남달랐다.
백지웅은 지난 24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성남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 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3-1 승리에 공헌했다.
이날 풀타임 활약한 백지웅은 오스마르, 박재환과 함께 수비를 지켰다.
백지웅은 오스마르가 부상으로 빠져나가자 박재환, 손혁찬과 다시 수비진을 꾸렸고 중심을 잡았다. 패스길의 시작점 역할을 한 백지웅은 1실점 했지만, 팀 승리를 견인했다.
2004년생인 백지웅은 오산중과 영등포공고를 거쳐 2024년에 이랜드에 입단했다. 지난 2025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김도균 감독의 선택을 받고 있는 그는 미드필더는 물론 수비수로도 최근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백지웅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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