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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호보 '원톱 딜레마'…손흥민 활용법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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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김근수 기자 = 2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두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3.24. ks@newsis.com

[울산=뉴시스] 김근수 기자 = 2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두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LAFC)과 유럽파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이끌 해결사로 낙점됐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KT 온마당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 26명을 발표하면서 공격수로 손흥민과 오현규, 조규성을 뽑았다.

최전방 원톱 포지션에 깜짝 발탁은 없었다.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처음 월드컵에 나섰던 손흥민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인 142경기에서 54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대체 불가한 공격 자원으로 꼽힌다.

2014년 브라질(1골), 2018년 러시아(2골) 대회에서 총 3골을 터트려 은퇴한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인 손흥민은 한 골만 추가하면 새 역사를 쓴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등번호 없는 예비 멤버로 월드컵을 동행했던 오현규는 당당히 최종 명단에 들어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누비게 됐다.

A매치 26경기를 뛴 오현규는 6골을 넣었는데, 모두 홍명보 감독 부임 후 터진 득점이다.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멀티골로 '전국구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은 두 번째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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