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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 경기 100만·200만·300만·400만 관중 신기록 다시 쓴 2026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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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누적 입장 관중이 역대 최소 경기로 400만명을 돌파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5.21 dwise@yna.co.kr연합뉴스

프로야구 누적 입장 관중이 역대 최소 경기로 400만명을 돌파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5.21 [email protected]연합뉴스

1300만 관중 달성도 가능한 페이스다.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을 달성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1일 전국 5개 구장에 6만8838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403만577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BO리그는 222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지난 시즌 기록한 역대 최소 경기(230경기) 400만 관중 기록을 넘어섰다.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 1231만2519명을 모은 프로야구는 올해 더 뜨겁다. 역대 최소 경기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중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한 경기 평균 관중도 1만81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경기 수 대비 약 8% 증가했다. 현재 흐름이 이어진다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며 1300만 관중 달성도 가능하다.

 

야구장 티켓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올 시즌 222경기 중 약 59%에 달하는 130경기는 매진을 기록했다. LG와 한화는 나란히 20회씩 만원 관중을 모았다. 특히 한화는 99.8%의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LG는 99.7%, 삼성은 99.0%, 두산은 94.4%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54만6949명의 홈 관중을 불러 모아 이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LG는 54만4560명으로 2위, 두산은 49만3175명으로 3위, SSG는 40만9136명으로 4위다. KT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한 33만4634명의 관중을 기록해 가장 높은 관중 증가율을 기록했다. 키움도 지난해 대비 13% 오른 30만6544명으로 가파른 관중 증가세를 보인다.

평균 관중은 LG가 2만3677명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삼성(2만2790명)과 두산(2만2417명), 롯데(2만660명)는 뒤를 잇는다.

올해 프로야구 누적 입장 관중이 역대 최소 경기로 400만명을 돌파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5.21 dwise@yna.co.kr 연합뉴스

올해 프로야구 누적 입장 관중이 역대 최소 경기로 400만명을 돌파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5.21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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