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황이 변했다"… '난투극' 이후 중원 재건 불가피한 레알, '발롱도르 위너'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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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
호셉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이 팀을 떠나는 게 기정사실화되면서,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레알에 있어 로드리는 오랫동안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었다고 전했다. 과거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레알 내부에서는 로드리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데 그쳤지만, 이제 상황이 변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레알은 중원 보강이 절실하다. 이번 시즌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긴 했으나, 최근 두 선수의 '물리적 충돌'이 불거지면서 이적설이 터져나오고 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부상과 부진을 반복하며 월드컵 차출조차 불발됐고, 다니 세바요스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소년 출신인 티아고 피타르치를 발굴한 건 불행 중 다행이지만, 확고한 주전으로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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