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美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 도착…고지대 적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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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사전캠프 장소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 고지대 적응에 나선다.
홍명보호는 19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도착, 본격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지난 16일 월드컵에 나설 태극전사 26명과 훈련 파트너 3명을 발표한 대표팀은 본진을 꾸려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본진은 총 26명의 최종 명단 태극전사 중 소속팀 일정이 있는 해외파를 제외한 배준호(스토크), 엄지성(스완지), 이동경(울산), 백승호(버밍엄), 김진규(전북), 이기혁(강원), 김문환(대전),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등 9명과 홍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스태프로 구성됐다.
여기에 훈련파트너로 윤기욱(서울), 조위제, 강상윤(이상 전북)도 본진과 함께 했다.
아직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등 해외파 선수단은 24~25일 사전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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