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포기한줄 알았더니… '2군 타점 1위' 드디어 시즌 첫 콜업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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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1회초 2사 2루 남부올스타 삼성 이창용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07.11/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경기, 4회초 삼성 이창용이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04.17/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창용(27)은 미완의 거포다.
2021년 입단 후 6년 차임에도 1군 통산 20경기 출전이 전부다. 프로 커리어 대부분을 보낸 퓨처스리그에서는 '2군 본즈'라 불릴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전역 후 힘을 키워 강한 타구 스피드와 함께 복귀한 2024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중심타자로 맹활약 중이다.
올시즌도 변함이 없다. 팀의 4번타자로 꾸준히 출전하며 19일 현재 44경기 0.333의 타율과 장타율 0.480, 출루율 0.363, 6홈런, 36타점으로 남부리그 타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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