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역대급 파격 영입'...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부른다! '엘 클라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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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부임이 유력한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을 원하고 있다./'풋볼익스프레스'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부임 후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무산되고 있는 래시포드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레알 복귀가 유력해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 “무리뉴 감독이 레알과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2년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2011-12시즌에 레알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당시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은 올시즌 팀 내 불화가 계속됐다. 사비 알론소 감독을 두고 지지파와 반대파가 나뉘면서 그가 팀을 떠났고 시즌 막바지에는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까지 충돌했다. 레알은 무너진 기강을 다시 세우기 위해 무리뉴 감독을 후임으로 낙점했다.
그러면서 래시포드 영입설까지 이어졌다. 래시포드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올라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트러블이 반복됐고 임대 생활이 이어졌다. 올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향하며 전체 48경기 14골 14도움을 올렸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점차 무산이 되는 분위기다. 스페인 ‘마르카’는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위한 3,000만 유로(약 520억원) 지불 여부에 대해 아직도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부임이 유력해졌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절대적으로 래시포드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이며 무리뉴 감독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2016-17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맨유를 이끌며 래시포드를 지도했다. '인디펜던트'도 "무리뉴 감독과 래시포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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