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최고관리자
      LV. 1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4
      쎈초리
      LV. 1
    • 5
      정팔E
      LV. 1
    • 6
      비투비
      LV. 1
    • 7
      타코
      LV. 1
    • 8
      크라스
      LV. 1
    • 9
      방토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최고관리자
      5,800
    • medal
      마징가
      5,400
    • medal
      라면콕콕
      5,400
    • 4
      쎈초리
      2,100
    • 5
      정팔E
      1,900
    • 6
      크라스
      1,800
    • 7
      타코
      1,800
    • 8
      비투비
      1,800
    • 9
      방토
      1,800
    • 10
      골드배
      1,800

한국계 파이터 헨더슨 “UFC 백악관 대회는 광대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2015년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UFC 경기에서 벤 헨더슨이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슈퍼맨 펀치를 날리고 있다. [뉴시스]

지난 2015년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UFC 경기에서 벤 헨더슨이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슈퍼맨 펀치를 날리고 있다. [뉴시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백악관은 볼거리 쇼가 돼선 안 되는 곳이다. 그런데 지금 그곳을 서커스장으로 만들고 있다.”

한국계 파이터로 U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역임한 ‘김치 파이터’ 벤슨 헨더슨(42·미국)이 내달 미국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대해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헨 헨더슨은 19일 영국 스포츠전문 미디어 토크스포트와 인터뷰에서 오는 6월 14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 사우스론 특설케이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대회에 대해 “서커스나 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멋질 수 있지만 그런 이벤트는 원래 엔터테인먼트 경기장에서 열려야 한다”며 “백악관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인데, 그런 장소가 서커스장이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회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며,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이 잠정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헨더슨은 “토푸리아와 게이치는 엄청난 난타전을 벌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절대 그 경기를 보기 위해 채널을 틀지 않을 것”이라며 반감을 드러내고, “고대 로마는 검투 경기로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미국도 로마의 길을 따라가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헨더슨은 UFC 6전 전승을 달리며 유명해지자 한국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 선수인 사실이 부각됐다. 2012년 2월 프랭키 에드가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같은 해 12월 방한해 팬 행사에 나서기도 했다. 몸에 한글로 ‘힘과 명예’라는 문신을 새긴 것도 잘 알려져 있다. 2015년 UFC 한국 대회에도 출전해 호르헤 마스비달을 판정으로 꺾었다.

백악관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되는 UFC 백악관 대회는 파격 자체다. 다만 미국은 프로스포츠의 나라라는 점, 도널드 트럼프가 종합격투기,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스포츠광이라는 점에서 못 할 것도 없는 시도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선수들도 출전 로스터에 들어가기 위해 혈안이 될 정도로 명예와 돈이 뒤따르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그가 비판을 하는 것은 백악관이나 자신이 선수로 있는 MMA 종목 자체에 대한 것은 아니다. 화살은 과거 몸담았던 UFC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