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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FA 때 대박친 최성원,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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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184cm, G)이 데뷔 두 번째로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선다.

최성원은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했다.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수비’와 ‘3점’으로 팀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자기 가치 또한 조금씩 끌어올렸다.

최성원은 군 제대 시즌에도 존재감을 표시했다. 그리고 첫 FA를 대박으로 마무리했다. 그 후 3년이 지났다. 두 번째 FA가 최성원에게 찾아왔다.

 

# 대박이었던 첫 FA

최성원은 입단 직후부터 부지런히 땀을 흘렸다. 최원혁(182cm, G) 그리고 오재현(184cm, G)과 SK 앞선 수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제대 시즌(2022~2023)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성원은 2022~2023 챔피언 결정전에서 중용을 받았다. 경기당 30분 56초를 소화했다. 평균 11.3점 2.3어시스트 2.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선형(187cm, G)과 자밀 워니(199cm, C)의 부담을 덜어줬다. 덕분에, SK도 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와 7차전까지 승부를 끌고 갔다.

그리고 최성원은 FA 시장에 나섰다. 최성원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최성원은 고향 팀인 KGC인삼공사로 향했다. ‘계약 기간 3년’에 ‘2023~2024 연봉 총액 4억 원’. 잭팟을 제대로 터뜨렸다.

최성원은 KGC인삼공사에서 첫 시즌을 잘 보냈다. 49경기 평균 28분 51초 동안, 경기당 11.5점 4.1어시스트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비록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지만, 최성원은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혜자 FA’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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