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티켓을 잡아라!’ 더욱 더 치열해질 KBA 3x3 프라임리그..이번 주말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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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2026 KBA 3x3 프라임리그가 이번 주말,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2026년 한국 3x3를 아우르는 가장 핵심적인 대회는 ‘2026 KBA 3x3 프라임리그’다. 프라임리그는 한국 3x3 세미프로리그를 지향하며 2027년 프로리그 출범을 목표로 기획된 시범 대회로 지난 3월 말, 1차 대회를 통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프라임리그는 올해 6차 대회까지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2차 대회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 간 1차 대회와 마찬가지로 고양 원마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선 1차 대회에선 총 6팀이 참가해, 3x3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FIBA 3x3 인증대회 '라이트 퀘스트'로 진행…더욱 치열한 경쟁 예고
이번 대회는 참가 팀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대회다. FIBA 3x3 인증대회인 ‘라이트 퀘스트’로 격상돼 진행되기 때문이다.
FIBA 3x3 라이트 퀘스트는 FIBA 3x3 챌린저 출전 티켓이 걸린 대회로 FIBA 3x3 대회 랭킹 레벨 7(레벨 11단계)에 속하는 대회다. 이에 따라 2차 대회 우승 팀에게는 특전으로 오는 6월 23일과 24일 몽골 수흐바타르에서 개최되는 수흐바타르 챌린저 출전권 및 4인 항공권이 수여된다.
챌린저 출전권이 걸려있는 만큼 3x3 대표팀과 김포시농구협회, 블랙라벨,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코스모, 한솔레미콘 등이 나서는 2차 대회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FIBA로부터 인증을 받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프라임리그의 격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다. 협회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프라임리그, 3x3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챌린저 출전권이 걸려있는 만큼 우승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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