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힘들어했다" 악명 높은 고지대...체코-멕시코전 변수는 역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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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지난 4월 크루주 아술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년 5월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발표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고지대는 역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본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훈련 캠프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홍 감독은 지난 16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등 주축 자원들이 포함된 가운데 이기혁(강원FC), 이동경(울산 HD) 등도 승선에 성공했다.
이동경, 조현우, 김문환 등 K리거와 올시즌 일정이 이미 끝난 배준호, 엄지성, 백승호 등 9명이 본진으로 먼저 미국으로 향했다. 다른 유럽파는 24일부터 차례로 합류를 할 예정이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전지훈련의 핵심은 고지대 적응이다. 홍명보호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멕시코를 연이어 상대한다. 과달라하라는 해발고도가 1571m로 고지대 환경이다. 일반적인 경기보다 체력적인 여파가 커질 수 있는 조건으로 만만의 대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마찬가지로 1500m 고지대인 미국솔트레이크시티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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