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방토
      LV. 2
    • 4
      크라스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타코
      LV. 2
    • 8
      하와잉
      LV. 2
    • 9
      오드리
      LV. 2
    • 10
      나라야
      LV. 2
    • medal
      라면콕콕
      17,100
    • medal
      골드배
      15,600
    • medal
      방토
      15,600
    • 4
      크라스
      15,600
    • 5
      김워크
      15,400
    • 6
      내가고미다
      15,200
    • 7
      타코
      14,700
    • 8
      하와잉
      14,400
    • 9
      오드리
      13,600
    • 10
      나라야
      12,600

'114경기 무패 괴물 잡아라' 전북, 16강 진출 분수령에서 '난적' 조호르와 혈투 예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김아인]

전북이 16강 진출 분수령이 될 조호르 상대로 총력전에 나선다.

전북 현대는 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과 맞대결을 치른다. 전북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10위, 조호르는 2승 1무(승점 7)를 달리며 4위에 올라 있다.전북 현대가 안방에서 말레이시아의 '절대 강자' 조호르 다룰 탁짐을 상대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전북은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홈에서 가시와 레이솔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전북은 비셸 고베 원정에서 0-2 패배의 쓴맛을 봤다. 이어진 베이징 궈안 원정길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현재 10위에 위치한 전북은 16강 진출권이 걸린 상위 8위 이내에 진입하기 위해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16개 팀이 참가하는 리그 스테이지에서는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진출하고, 하위 8팀은 탈락한다.

반면 원정길에 오르는 조호르는 무서운 기세를 자랑한다. 조호르는 아시아 무대에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됐다.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12연패와 2026년 기준 공식전 114경기 연속 무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수준과 환경 차이가 있긴 하지만, 분위기 싸움에서는 조호르의 기세가 압도적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25-26시즌 ACLE에서도 구단 최초로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올 시즌엔 ACLE 3경기 동안 6골을 폭발하고 단 1실점만 허용하기도 했다.

선수단 면면도 화려하다.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핵심 자원들을 포함해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 등 유럽과 남미 출신의 굵직한 외국인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조호르는 특히 K리그 클럽들을 상대로 유독 강하기도 했다. 역대 K리그 팀과의 맞대결에서 울산 HD에 4승 1패, 포항 스틸러스에 2승 2패를 기록하며 통산 9전 6승을 기록 중이다.

전북은 조호르의 시즌 첫 ACLE 패배를 안길 준비에 나선다. 조호르의 특기인 빠른 공수 전환과 외국인 선수들의 개별 기량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원에서 주도권을 쥐는 한편, 상대의 측면 공격을 차단해 안방에서 주도적인 흐름을 유지하겠다는 계산이다. 두 구단이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정용 감독은 빡빡한 리그 스케줄 속에서도 ACLE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무엇보다 홈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와야 한다”고 총력전을 예고했다.

선수단 대표로 참석한 공격수 모따 역시 "매 순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라운드 위에서 경기력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