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파이널B 5경기 일정 확정…잔류 향한 마지막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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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천FC1995가 파이널B 일정을 확정하고 잔류와 반등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부천은 승점 32점(7승 11무 15패)으로 파이널B에 편성됐다. 파이널라운드에서는 홈 2경기, 원정 3경기를 치르며 시즌 막판 순위 상승을 노린다.
첫 경기는 오는 11월 1일(일) FC안양 원정이다. 지난 5월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 파이널라운드 첫 승을 노린다. 이어 11월 8일(일)에는 포항 스틸러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올 시즌 포항을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했고, 홈에서는 두 차례 모두 승리한 만큼 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11월 22일(일)에는 광주FC 원정을 떠난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전열을 정비해 승리를 노린다. 이후 11월 28일(토) 김천상무와 홈경기를 치르고, 12월 5일(토) 제주SK FC 원정에서 파이널라운드 최종전을 소화한다. 김천전 시즌 첫 승과 제주전 첫 승을 동시에 목표로 삼고 있다.
부천은 안양 원정에서 2,402일 만에 승리한 기억과 광주 원정에서 2,497일 만에 승리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원정에서도 승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단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전력을 재정비해 파이널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안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천은 남은 5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시즌 막판 반등과 안정적인 잔류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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