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IBK기업은행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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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박이 28일 열린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IBK기업은행에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경향 심진용 기자] 지난 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IBK기업은행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았다. 그 IBK기업은행이 28일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대어’ 오드리 박까지 품에 안았다. 1순위 확률 20%의 행운을 안았다.
나머지 6개 구단 감독들의 경계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
2순위 지명에 만족해야 했던 김세진 SOOP 감독은 “최대어는 모두가 오드리라고 생각했다. 신장도 좋고 해외 경험도 있다. 빠른 토스가 굉장히 좋다고 봤다”면서 “공격수들과 호흡만 잘 맞는다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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