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95% 이상이 불륜!"...前 NBA 스타의 폭탄 발언 "내 딸은 절대 운동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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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활약했던 에네스 칸터 프리덤이 선수들의 충격적인 사생활을 폭로했다.
미국 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칸터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NBA 선수들의 불륜 문화를 폭로했다. 그는 NBA 선수의 최소 95%가 바람을 피운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칸터는 2011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유타 재즈의 지명을 받은 빅맨이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뉴욕 닉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보스턴 셀틱스 등에서 활약했다.
그런 칸터가 최근 서배너 크리슬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Unlocked'에 출연해 현역 시절 직접 경험하고 목격했던 NBA 선수들의 사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신인 시절 겪었던 부조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칸터는 "유타에서 뛰던 신인 시절 내가 맡았던 일 중 하나가 있었다. 원정 경기를 떠날 때마다 선배 선수들이 자신들의 두 번째 휴대전화를 나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휴대전화 12대를 모두 충전해야 했다. 원정을 떠날 때면 커다란 가방에 휴대전화 12대를 넣고 다녔고, 원정 경기장에 도착하면 선수들에게 하나씩 나눠줬다"고 설명했다.
그의 폭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칸터는 실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대다수 NBA 선수들의 성생활이 문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말하고 싶다. 만약 내게 딸이 있다면 운동선수, 특히 NBA 선수와는 절대 사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여러 이야기를 알고 있다. 원한다면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NBA 선수의 95% 이상이 바람을 피운다. 사실 이 정도면 좋게 말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칸터가 NBA 선수들의 사생활을 폭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클레이 트래비스와의 인터뷰에서도 보스턴에서 뛰던 2019/20시즌 당시 동료 선수들이 성인 콘텐츠 구독 플랫폼 '온리팬스'의 유료 계정을 공유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칸터는 "선수들이 종이에 무슨 코드를 적어서 서로 돌려보고 있었다. 나는 '이게 뭐야?'라고 물었고, 선수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괜찮아. 필요 없어. 보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다. 누군가의 딸이거나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내게는 더 중요한 도덕적 기준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물론 칸터의 폭로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장일 뿐이다. 다만 선수들의 대다수가 바람을 핀다는 취지의 발언인 만큼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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