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와우" 손흥민부터 레전드들도 한목소리...'73골 폭발' 케인 발롱도르 도전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2 조회
- 목록
본문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의 옛 동료 해리 케인이 생애 첫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하는 가운데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들도 공개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
매해 최고의 축구 선수를 선정하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팰러디엄 극장에서 개최된다. 발롱도르 70주년을 맞아 사상 처음으로 런던에서 진행된다.
케인은 올해 발롱도르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무려 73골을 터뜨리며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뮌헨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유러피언 골든슈까지 거머쥐었다. 케인 외에도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등 쟁쟁한 후보들의 수상이 거론된다.
최근엔 토트넘 홋스퍼 시절 환상의 단짝 손흥민이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뮌헨이 구단 공식 채널에 케인의 활약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는데, 손흥민이 케인의 계정을 태그한 뒤 영어로 "그저 와우”라고 댓글을 적었다. 여기에 염소와 금메달, 우승 트로피를 연상시키는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면서 발롱도르 수상을 응원하는 듯한 감탄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잉글랜드 레전드들도 케인의 수상을 지지했다.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게리 리네커를 비롯해 과거 토트넘에서 케인을 지도했던 해리 레드냅과 팀 셔우드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리네커는 "케인과 야말의 경쟁이라고 생각한다. 둘 모두 수상할 자격이 있다"면서도 "케인은 충분히 받을 만하다. 잉글랜드 선수의 수상을 보고 싶다. 케인은 뛰어난 올라운드 스트라이커이면서 인간적으로도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토록 많은 골을 넣었다면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 느낌상 케인이 받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