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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구속 아닙니다, 원태인 145.7·최원태 144.5…청백전이라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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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이 10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원태인이 10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원태가 10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원태가 10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 구속 경계령이 떨어졌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영웅이 5타수 4안타 1홈런으로 펄펄 날았다. 김헌곤도 2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으로 힘을 보탰다. 구자욱은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구자욱은 지난 19일 청백전도 지명타자로 풀타임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의 성적을 남겼다.

이날 백팀 선발은 원태인, 청팀은 최원태가 뛰었다. 원태인은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총 72구를 던지면서 포심 35구, 체인지업 14구, 슬라이더 12구, 커터 7구, 투심 3구, 커브 1구를 고루 시험했다. 최원태는 4이닝 4실점으로 소폭 흔들렸다. 역시 72구를 던지면서 포심 28구 체인지업 16구, 커브 14구, 커터 11구, 투심 3구를 구사했다.

구속이 눈에 띈다. 삼성에 따르면 이날 원태인의 '최고' 구속은 145.7km/h였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올 시즌 원태인의 '평균' 포심 구속은 146.7km/h였다. 최원태의 최고 구속은 144.5km/h가 찍혔다. 최원태의 '평균' 구속은 146.9km/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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