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이로운 등 日 선행 파견! SSG, 가고시마-문학-강화 ‘레벨업 캠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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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조형우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전에서 투수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가을야구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SSG가 다시 뛴다. 선수별 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레벨업 캠프’를 가동해 2027시즌 반등을 노린다.
SSG는 “24일부터 11월20일까지 선수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피지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6 레벨업 캠프’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유망주 성장에 초점을 맞췄던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를 한층 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개개인의 성장 과제에 따라 훈련을 세분화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에서 명칭도 변경했다. 시즌 중 프런트와 코치진이 파악한 선수별 보완점을 토대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SSG 김건우가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SSG가 24일부터 11월20일까지 선수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한 ‘2026 레벨업 캠프’를 실시한다. 사진 |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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