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라인’ 김민재+황희찬+황인범 은퇴논란, 국정감사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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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김민재, 손흥민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 황희찬(30, 샬케), 황인범(30, 포르투) 96라인 3인방의 은퇴논란이 국정감사까지 등장했다.
국민의힘 정연욱 위원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단체 국정감사에서 축구대표팀 내부분열에 대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직무대행에게 질문했다.
정연욱 의원은 “축구대표팀 리더십이 분란에 빠졌다. 선수들이 손흥민을 7번이라고 부른다. 김민재, 황인범 선수가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 동반은퇴설이 불거졌다.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이 황희찬까지 세 명을 만나 장시간 이야기했다. 이용수 증인에게 직접 보고한 것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용수 대행은 “보고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라며 인정하면서도 “국가대표팀 내부의 문제다. 간략하게 보고만 받았다. 현영민 위원장은 모레노 감독과 협의해서 ‘라커룸 내부의 문제는 내부에서 논의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외적으로 밝힐 수 없다. 대표팀 안에서 선수단의 문제는 여기서 일일이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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