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센 VS 미저라우스키’ 월드시리즈 1차전 ‘에이스 대격돌’ 예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 조회
- 목록
본문
드류 라스무센 VS 제이콥 미저라우스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어느 팀이 승리하더라도 프렌차이즈 첫 우승이 되는 2026 월드시리즈. 단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1차전에 양 팀의 에이스가 격돌한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7전 4선승제 월드시리즈를 가진다. 홈구장 어드벤테이지는 밀워키에 있다.
우선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LA 다저스에 4승 무패로 승리해 일찌감치 무려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밀워키는 지난 16일 NLCS 4차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월드시리즈 1차전까지 7일간의 휴식을 취한다. 핵심 구원진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
단 실전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도 있다. 휴식을 오래 취한 팀이 단기전에서 겪는 타격감 회복 문제가 있는 것. 밀워키는 이를 극복해야 한다.
또 탬파베이는 지난 20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서 승리했다. ALCS 4승 2패로 6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
이제 탬파베이는 사흘간의 휴식 후 월드시리즈에 나선다. 또 ALCS를 6차전에서 마무리하며, 월드시리즈 1차전에 에이스 드류 라스무센을 기용할 수 있게 됐다.
라스무센은 지난 19일 ALCS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24일 월드시리즈 1차전까지는 나흘 휴식이 주어진다. 정상적인 선발 등판 간격이다.
이에 이번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는 양 팀의 에이스 격돌이 펼쳐질 전망.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확정적이다. 탬파베이 라스무센과 밀워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의 격돌이다.
우선 라스무센은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72이닝을 던지며, 16승 5패와 평균자책점 2.67 탈삼진 174개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또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1.29로 안정된 모습. 3경기 모두 퀄리티 스타트 이상의 투구를 펼친 바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