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올해까지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빈 이 선수가 내년 KBO리그에 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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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과연 올해까지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빈 이 선수가 내년 KBO리그에 오게 될까.
미국 매체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를 떠나는 두 명의 선수의 올 시즌 행적을 되짚고 올겨울 행보를 전망했다.
앞서 지난 16일 MLB 홈페이지 'MLB.com'의 선수 프로필 페이지에서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 선수 두 명이 FA 신분으로 전환됐다. 유틸리티 야수 비달 브루한, 좌타 외야수 MJ 멜렌데즈가 그 주인공이다.
브루한은 지난 6월 17일 양도지명(DFA) 이후 마이너로 이관, 그대로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마쳤다. 이어 27일에는 멜렌데즈가 트리플A로 강등, 8월 3일 DFA 조처 후 그대로 마이너에서 남은 시즌을 보냈다.
마이너리그 서비스 타임을 전부 채운 이 둘은 그대로 메츠에 잔류하는 대신 FA를 선언하고 새 팀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다만 전망에는 물음표가 붙어 있다. 올겨울 MLB는 직장폐쇄(락아웃)가 유력하다.
MLB는 올 시즌을 마치고 5년간 이어진 노사 협약(CBA) 합의 기간이 종료된다. 그러나 새로운 합의안을 도출하기까지 사무국과 선수노조 사이의 간극이 너무 커서 직장폐쇄(락아웃)가 확실시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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