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승리가 멀어지는 듯했는데" 하지만 당연히 우승은 안세영, 日 선수 또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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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안세영./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제공
안세영이 통산 47번째 우승에 성공했다./BWF SNS 캡처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안세영, 승리가 손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도 이번만큼은 안세영(삼성생명)의 승리를 장담하지 못했지만, 결국 우승은 당연히 안세영이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8일(한국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3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2-1(21-23, 21-14, 21-18)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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