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전범이 아니야!' 일본 매체 절규 → 다저스 탈락 원흉 물타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9 조회
- 목록
본문
Oct 14, 2026; Los Angeles,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designated hitter Shohei Ohtani (17) reacts to being walked to load the bases during the sixth inning in game three of the NLCS for the 2026 MLB Playoffs against the Milwaukee Brewers at Uniqlo Field at Dodger Stadium. Mandatory Credit: Kirby Lee-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Oct 14, 2026; Los Angeles,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pitcher Shohei Ohtani (17) hits a single against the Milwaukee Brewers during the eighth inning in game three of the NLCS for the 2026 MLB Playoffs at Uniqlo Field at Dodger Stadium. Mandatory Credit: Kiyoshi Mio-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본 매체가 LA 다저스 충격 탈락의 원인을 오타니 쇼헤이에게 돌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일본 '베이스볼채널'은 19일 '다저스 충격 탈락의 전범(戰犯)은 오타니가 아니었다'며 미국 언론 CBS스포츠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범은 전쟁범죄자를 뜻한다. 일본 매체는 어떤 사태를 일으킨 원흉이나 장본인을 종종 전범이라고 표현한다.
베이스볼채널은 '다저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4패 탈락하는 동안 오타니가 부진했다. 오타니의 슬럼프에 비판적인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미국 언론은 프레디 프리먼이 시리즈에서 가장 부진한 선수라고 지적했다'며 화살을 돌렸다.
베이스볼채널은 '프리먼은 14타수 1안타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득점권 등 중요한 상황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했다. 팀의 득점력 부족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고 비판 수위를 올렸다.
하지만 정작 CBS스포츠는 다저스 탈락 원인을 5가지나 꼽았다. 여기에는 당연히 오타니도 포함됐다. CBS스포츠는 1)밀워키 브루어스가 너무 잘해서 2)오타니가 부진해서 3)프리먼이 가장 부진해서 4)조연이 없어서 5)감독이 운영을 못해서라고 진단했다.
오타니에 관해서는 '야구계 가장 화려한 선수진을 자랑하는 최대 스타인 오타니가 시즌 마지막 두 달 동안 평소 기량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부상 여파가 크다. 오타니는 7월 이후 투타 겸업을 중단해야했을 정도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부상을 달고 타자에 전념했으나 타격 성적도 바닥으로 추락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