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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중대한 결정 내려야 한다" → 의문의 목소리 등장. 형편없는 선수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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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Giants' Jung Hoo Lee is congratulated by teammates in the dugout after hitting a solo home run during the second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Los Angeles Dodgers, Friday, Sept. 18, 2026, in Los Angeles. (AP Photo/Mark J. Terril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an Francisco Giants' Jung Hoo Lee is congratulated by teammates in the dugout after hitting a solo home run during the second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Los Angeles Dodgers, Friday, Sept. 18, 2026, in Los Angeles. (AP Photo/Mark J. Terril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ep 13, 2026;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San Francisco Giants outfielder Jung Hoo Lee (51) looks on while batting against the San Diego Padres during the fifth inning at Oracle Park. Mandatory Credit: Robert Edwards-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ep 13, 2026;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San Francisco Giants outfielder Jung Hoo Lee (51) looks on while batting against the San Diego Padres during the fifth inning at Oracle Park. Mandatory Credit: Robert Edwards-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몸값에 비해 성적이 실망스럽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시에 내년에도 이정후가 붙박이 1번타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8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의 2027시즌 개막전 라인업을 예상했다.

SI는 이정후를 1번타자-우익수에 배치했다. SI는 '2루 좌익수 포수가 경쟁이 치열하다. 1루수 지명타자 또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정후가 자리잡은 우익수는 변수가 적다고 짚었다.

 

하지만 팬커뮤니티 라운드테이블은 이정후 트레이드설을 주장했다.

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유망주 성장과 투수진 보강이라는 절박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정후는 기복이 심하다. 이정후의 실력이 그의 고액 연봉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024시즌을 앞두고 이정후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500억원)에 계약했다.

매체는 '이정후는 기대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형편없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성장통을 겪었다. 타격에서 심각한 기보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2026년 거의 100패(65승 97패)를 당했다. 버스터 포지 야구운영사장은 결단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이정후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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