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는 지금부터!’ 첫 대회 마친 오산동탄 더 모스트 U9과 주장 장현빈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양양/조형호 기자] 오산동탄 더 모스트 막내 대표팀이 첫 대회를 마쳤다.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17일과 18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서 열린 2026 양양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9부에 참가했다.
지난달 정식 창단해 손발을 맞춘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던 더 모스트 U9이지만 배우러 출전한 대회에서 첫 승을 수확하며 성공적인 여정을 마쳤다.
1일차(17일) 파주 삼성에 이기고 인천 현대모비스에 패해 1승 1패로 CP리그로 향한 더 모스트는 2일차 준결승에서 고스포츠에 석패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비록 첫 대회부터 배부를 수는 없는 법이지만 구력과 팀의 역사 대비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든 퍼포먼스였다. 주축 가드 장현빈을 필두로 장신 자원들이 높이를 뽐냈고, 더 모스트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로 경쟁력을 증명했다.
대회를 마친 장현빈은 ”U9 대표팀으로는 첫 대회인데 즐겁고 경기를 뛴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다. 아직 만족할 건 아니지만 리바운드나 슛이나 더 보완해서 경기에 나서고 싶다“라며 보완할 점부터 체크했다.
1학년 때부터 농구공을 잡아 지난해에는 한 살 위 형들과 대표팀을 누볐던 장현빈. 올해부터는 동 나이대 대표팀의 창단으로 본인을 포함해 3학년 4명과 2학년 2명 등 6명으로 구성된 팀의 야전사령관이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