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바이킹전 실책' 씻었다! 라이프치히전 대승 견인, 현지 매체 '평점 2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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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동료들에게 지시하고 있는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가 18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헤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민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뮌헨의 6-1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12분 루이스 디아스의 선제골로 앞선 뮌헨은 전반 26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고, 전반 34분 마이클 올리세의 골을 더해 3-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득점이 이어졌다. 후반 2분 디아스가 멀티골을 올렸고, 후반 8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케인이 팀의 5번째 득점을 올렸다. 후반 24분 디아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8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하고 있는 루이스 디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안드리야 막시모비치에게 1골을 허용했으나 리드를 지켰다. 뮌헨은 4승 2무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1위로 올라섰다.
김민재는 현지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독일 '포커스'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실점을 최소화하며 라이프치히의 초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5번째 골에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하기도 했다"며 평점 2점을 부여했다. 독일 매체 평점은 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평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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