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문턱서 탈락' 닛폰햄, '팬서비스'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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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햄 더그아웃 모습. /사진=닛폰햄 파이터스 공식 SNS 계정
[STN뉴스] 배영수 기자┃일본프로야구(NPB) 소속 닛폰햄 파이터스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막스 시리즈에서 3연패로 탈락했다. 닛폰햄은 패배 후 관중석에 인사도 하지 않고 경기장을 떠나면서 구단 팬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닛폰햄은 16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PayPay돔서 열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막스 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3차전에서 2-6으로 패배했다.
앞서 1,2차전도 따내지 못한 닛폰햄은 정규리그 우승팀 소프트뱅크가 2승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었던 관계로 결국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5패로 시리즈를 내주면서 소프트뱅크의 일본시리즈 진출을 '닭 쫓던 개'처럼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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